


![]() [올린 사진 중 젤 어렸을 때] | ![]() [오빠랑 같이] | ![]() [배바지] |
![]() | ![]() | ![]() |
![]() [산타의 비밀을 알고 난 표정] | ![]() [맘에 들게 웃고 있는 얼굴, 지금과 비슷하다] |
![]() [시부모 공양에 지친 요즘의 행부인] | ![]() [꽁행과 함께...] |
3월에 지갑을 잃어버리고 나서.
집에서 가져왔던 또 다른 지갑을 썼는데...
오늘 지갑을 샀다.
전에 쓰던 것들에 비해 꽤 두꺼워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겠지만..
오래도록 쓰기를 바라며.

점심 먹은게 잘못 됐는지..
갑자기 체해서 너무 괴로와하다가
일찌 감치 퇴근버스를 타고 나오게 되었다..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가 문득 잠이 깼는데 버스가 느리게 가길래..
무슨 일인가 싶어서 보고 있었더니 반대편 차선이 통제되고 있었다.
얼마 후..
1초도 안되는 시간이지만 버스안에서 반대편 차선으로
운구 차량이 지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정치적인 쪽에 별로 관심도 없었고..
현직에 있을때에 정책에 언제나 동의한것도 아니었지만..
나름대로 소신과 생각을 가졌던 사람을 잃어버린건 안타깝기 그지 없다.
행부인은 학교에서 추모장에도 갔었는데 나는 그러지도 못하고..
그래도 마지막 가는길을 볼 수있어서 다행이었다..
'편히, 안녕히 가세요...'


3월은 액땜의 달일런지...
이번 주 내내 몸이 안좋더니 결국 금요일 저녁에는 꽤 심하게 체해서 3번이나 토한 끝에 속이 좀 풀렸고..
토요일에는 하루 종일 스케줄이 있었는데.. 와중에 지갑을 잃어버리기 까지..
(그 전에 잃어버린게 기억이 안나는걸로 봐서 거의 처음 잃어버린게 아닐런지)
지갑 찾으러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어이없는 길로 들어서서 동부간선로로 들어서서 한참을 돌아오기도..
올해 들어 일이 늘어나서 주말에 거의 회사를 나가게 됐는데 이번 주는 뭔가 특집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일이 많던 날이었다...
뭔가 잘 풀리길 바라며..
그나저나 지갑을 잃어버리면 주민등록증에 운전면허증에 새로 신청해야 할것들이 잔뜩..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나는 내사진이 싫어요......ㅠㅠ